나아가는 길을 찾지 못해 헤매게 된다면
네가 원하는 답을 쫒아서 숲으로 와
혹여나 찾지 못하여도 걱정하지 마
우리는 너를 끌어안고
이곳은 너의 영원한 요람이 되어줄 거야
스토리텔러: 고동원
하이퍼서사 <미궁의 꿈>의 모든 권리는 고동원, 김하늘, 송다연에게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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